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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as/fanta's life

주저하며 후회하며....

눈이 내리는 어느 겨울밤..

혼자서 생각해본다...  여태 살아오며 얼마나 타인에게 솔직했는지....

아니 자신에게 얼마나 솔직했는지 묻고 싶다...

앞으로 순간순간 얼마나 솔직할지... 모르겠다...

다만 사랑앞에선 솔직하였으면 바래본다..

더이상 주저하는일은 후회하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그랬으면 한다...